브랜딩은 맹그로브 나무의 특징인 다양한 유기생명체들이 함께 공존하고 자연 재해로부터 주민들을 보호하는 기능들을 접목시켜 디자인되었고 이것을 기능적으로도 확장시켜 사용할 수 있게 시스템을 설계하였습니다.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각각 이웃 주민(잎과 생명), 친구(물), 입주자(뿌리와 기둥) 그리고 이들을 뒷받침하는 Mangrove 스탭(땅)들로 정의내리고 개인공간과 공유공간을 구분 할 수 있도록 모티프와 컬러를 지정하여 디자인하였습니다. 이 시스템은 일방적으로 소통하는 어플리케이션의 한계를 넘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도 사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. 다양한 사람들이(다양성) 함께 어우러지고(얽힘) 그 만남을 통해 에너지가 넘쳐 Mangrove안에서 Authentic Living을 실천하는 MZ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더 많은 Mangrove가 곳곳에 심어지길 바랍니다.



